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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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8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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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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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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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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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1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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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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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1342 |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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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3 |
492 |
1341 |
착각의 십자가와 복음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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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2 |
515 |
1340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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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2-01-01 |
746 |
1339 |
부활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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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31 |
475 |
1338 |
그예다 가족 여러분~~새해에도 행복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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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2011-12-30 |
636 |
1337 |
에클레시아님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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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 꽃 위의 이슬 |
2011-12-30 |
635 |
1336 |
고해 (告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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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9 |
510 |
1335 |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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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9 |
490 |
1334 |
작은 선물...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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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1-12-28 |
571 |
1333 |
십자가의 보혈은 사랑입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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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8 |
503 |
1332 |
하나님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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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8 |
454 |
1331 |
십자가의 보혈이, 바로 '진정한 사랑' 입니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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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7 |
355 |
1330 |
일어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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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7 |
403 |
1329 |
부활의 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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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6 |
461 |
1328 |
상실된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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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6 |
434 |
1327 |
아버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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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25 |
548 |
1326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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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1-12-25 |
699 |
1325 |
예수님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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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5 |
520 |
1324 |
타락해버린 슬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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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5 |
527 |
1323 |
Merry Christma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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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 꽃 위의 이슬 |
2011-12-24 |
481 |
크고 작은 사람이 없기에 천국입니다. 그리고 천국 가있는 사람들에겐 이미 그런 것들이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있는 신자들이 굳이 관심을 둘 주제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언뜻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 당한 사람이 가장 클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자칫 구원 받는데 선한 행위가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을 정죄하는 바람에 참수 당해 죽었습니다. 의를 실현하다가 순교한 셈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11:11) 요한이 천국에선 가장 작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메시아인줄 가장 먼저 알아보고 구약성경이 예언한 광야에서 외치는 엘리야의 역할을 잘 감당했으나 막상 십자가 사역을 보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 답변에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히브리어법은 특정한 의미를 강조할 때에 상호 대조하는 표현법을 사용합니다. 세례 요한이 결코 가장 적은 자가 아니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의 증인인 사도들이 더 큰 자도 절대 아닙니다. 십자가 대속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일이 모든 이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뜻을 강조하려는 의미일 뿐입니다. 성경 읽을 때에 비슷한 표현법의 구절이 나오면 이 원리를 꼭 유념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주제의 아래의 글들도 참조하십시오.
천국에도 상급의 차별이 있는가?
천국에서 더 큰 상급을 얻는 기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