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태양계는 근사하고 훌륭한 구조이다. 행성들이 모두 안정되고 비교적 둥근형태의 궤도를 만든다. 이러한 구조는 지구를 다른 커다란 행성에 의해서 부딛치는 것으로 부터 보호해 준다. 태양계의 근원에 대한 진화론적 이론은 한때 태양을 맴돌던 뜨거운 개스 디스크로 부터 현재의 근사한 구조가 형성되었다고 주장해왔다.
이제 천문학자들이 다른 별들을 돌고있는 행성들의 발견으로 인해 태양계의 형성에 관한 자신들의 이론을 다시 정립하고 있다. 문제는 다른 어떠한 행성계도 질서정연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행성들은 자신들의 별에 지구가 태양으로 부터의 거리보다 더 가까이 존재한다. 이들 중 기온이 가장 낮은 것의 표면온도가 화씨 180도 였다. 이 행성들의 대부분은 아주 불규칙한 궤도를 가지고 있어 다른 행성과의 충돌이 항상하는 위험이었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우리의 태양계가 생명에 적합하게 어떻게 이렇게 질서 정연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천문학자들이 주장하기를 천왕성, 해왕성과 같은 거대한 얼음처럼 차가운 행성들은 너무 커서 태양계의 가장자리에 생성될 수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결론짓기를 이 행성들이 태양 가까이서 형성되었음이 틀림없다고 말하는데 이는 이 태양계가 한때는 최근에 발견된 행성계 만큼이나 혼란스러운 상태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진화론적 접근은 그저 또 하나의 문제를 끌어낼 뿐이다: 어떻게 우리의 현존하는 질서있는 태양계가 행성들이 당구공처럼 서로 부딛치는 혼란한 상태로 부터 발전되어져 나왔는가 하는 것이다. 성경은 여전히 최상의 답변을 제시한다. 이 태양계는 인류를 위하여 지혜로우시고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디자인되고 창조되었다.
References: Discover, 3/00, p. 54, "Solar Revisio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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