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소트 관목은 미주의 남서부, 멕시코 북부지역의 사막에 흔한 식물이다. 이 놀라운 식물은 사막에서 자라도록 디자인됬을 뿐아니라 또한 자신의 잎을 갉아먹는 것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되있다.
크레오소트 관목들은 군집으로 자라는데 이는 한 덩어리의 뿌리체계로 부터 계속하여 새순이 나서 자라기 때문이다. 한 군집은 가장 긴 폭이 60피트에 달한다. 이 군집들은 수백년이나 오래된것도 있다. 이 관목들은 수 백가지의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서 공기중으로 발산한다. 이 관목군집이 마치 화학공장처럼 냄새를 풍긴다고들 말한다. 다른 사막의 식물들이 이들 가까이서 잘 자라지 않는데 아마도 이 냄새때문인 것같다. 결과로 이 군집들은 다른 식물들과 물의 근원을 공유할 필요가 거의 없다. 페놀과 페놀녹시다사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이 이 잎사귀에서 만들어 진다. 이 화학물질들은 잎안의 다른 구역에 보관되어져서 이것들이 다른 화학물질들과 상호작용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그런데 잎사귀가 씹어 먹히면 이 구획이 부서지고 이 물질들은 위안에서 다른 물질들과 상호작용을 하게되고 퀴논이라는 화학물질을 생성한다. 이 퀴논들은 식물의 다른 단백질들과 반응하여 이 단백질이 소화될 수 없는 형태로 바꾸어 버린다. 결과는 크레오소트 잎사귀를 먹을려고 하는 어떤 것들이든 배에 포만감을 가질 수는 있지만 동시에 허기에 시달리게 되어 버린다.
이 크레오소트의 고도의 화학전은 생각없는 진화의 결과일 수가 없다. 이것의 잘 고안된 보호방법은 우리고 하여금 현명한 창조주에게 그 영광을 돌릴 수 밖에 없게 만든다.
References: Bombardier Beetles and Fever Trees, pp.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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