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역사에 따르면 인간은 약 6천여년 전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완벽했을 뿐만아니라 유전학적으로도 완벽했음을 의미한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우리의 조상들은 원숭이로 부터 수 백만년전에 떨어져 나왔다. 이들 두 견해 모두는 각각의 세대들이 계속되어지는 인간의 유전자 풀에 돌연변이를 더한다는 점에 동의 한다.
얼마나 많은 돌연변이를 각각의 세대들에 의해서 더해질까? 서섹스 대학(the University of Sussex)과 에딘버그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의 연구자들이 이 질문의 답변을 연구했다. 이들은 알려져있는 포유동물의 돌연변이율을 참고로 하여 생존해있는 부모와 자녀들의DNA를 조사했다. 이들은 어떤 돌연변이들은 치명적이어서 전체 유전자 풀에 첨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또한 아주 소수의 돌연변이들은 유익할 것이라고 가정했는데 이 가정은 한번도 사실로서 증명된 적은 없다. 이들은 결론적으로 100개의 유해한 돌연변이들이 각 세대들에 의해 인간의 유전자 풀에 첨가되어 질것이라고 계산했다. 이들의 출판된 결론은 인간이 진화되온 수 백만년의 기간을 고려할때 인간이 오래전에 벌써 멸종되어버리기에 충분한 숫자의 돌연변이들을 손쉽게 축적했어야만 했다!
이러한 연구는 최근의 인간의 출현에 대한 분명한 증거이며 창세기의 설명처럼 지구가 비교적 짧은 시간전에 창조되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새하늘과 새땅에 거할 모든 믿는자들을 데려가실때 이 지상의 모든 인생에 종말이 올것이다.
References: Nature, 1/28/99, "High genomic deleterious mutation rates in hominids," pp. 3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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