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사람들이 동남 아시아의 해변들 강타했던 무시무시한 재앙에 관하여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북아메리카 뉴스미디어들은 매일 매일 사람들의 사망자 수를 보고했고 이로 인한 손실에 관하여 업데이트 했지만 아무도 동물들에 관하여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시아의 뉴스미디어들은 그 지역의 나무들이 파괴적 위력을 지녔던 파도들을 견디어 낼 수 있었음은 물론 동물들은 거의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플라밍고로 부터 코끼리까지 동물들은 인간들 보다도 훨씬 전에 언덕으로 도망갔던 것 같다. 중국 사람들이 동물들과 지진 탐지능력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해왔지만 이를 잘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과학자들은 그냥 동물들이 최상의 과학적 측정 계기들 보다도 훨씬 더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결론을 지었다.
로이터는 타이랜드로 부터 보도하기를 카오 랔 도시에 관광 산업에 사용되고 있는 코끼리들이 그 지진이 발생했던 그 시점인 오전 9시에 “소리내어 울기”시작했다고 했다. 일부 코끼리들은 자신들의 무거운 사슬을 끊고 모두 나무가 많은 언덕을 향하여 줄행랑을 쳤다. 코끼리들은 심지어 몇몇 사람들까지도 자신의 코를 이용하여 등에 들어 올리고 달렸다. 이들 모두는 자신들이 서있는 자리 바로 밑에 그 파도들이 멈추는 높이의 언덕까지 올라갔다. 이지역에서 3800명의 사람들이 죽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경고에 충분히 예민한 자들에게 자비로우시다.
Notes:
Reuters. Mark Bendeich, "Jumbos Save Tourists from Tsunami." January 03, 2005.
여기 저기 딱 맞아 지네요...정말 좋은 단어인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