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그리스도냐 인간이냐?

조회 수 373 추천 수 45 2011.09.17 15:42:53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에 대하여 얼마나 확신이 있을까? 물론 어떤 진화론자도 전국 테레비젼 방송에 나와 나는 진화론에 완전한 확신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공동체 내부에서 보면 사실을 정말 알고있다고 하는 이들이 자신들의 주장에 그리 확신이 있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과학의 위대한 철학자, Dr. Karl Popper는 다윈주의는 실험되어질 수 없기때문에 과학적 이론 조차도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권위있는 영국의 자연역사 박물관도 진열품을 통해 그 사실을 인정했다. 그런데 이 인정이 미국의 진화론자들 사이에서 스캔달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 박물관의 고생물학부의 장인 Dr. Colin Patterson이 이것을 박물관에 진열한 책임자였다. 그는 자신의 책  Evolution에서 진화론은 과학적 증거를 배열하기 위해 사용된 형이상학적인 체계(metaphysical system)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화론은 전혀 과학의 결론이 아닌 것이다.

심지어 진화론자인 Stephen J. Gould 와 Niles Eldredge도 화석기록은 생물체들이 어떠한 조상의 흔적이 없이 갑작스럽게 완전한 형태로 나타남을 보여준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것들은 진화로 인한 운좋은 갑작스러운 변화들이라고 주장했다.

우리의 결론은 심지어 진화론 전물가들도 언론에 인용되지 않을 것임을 아는 때, 그 정직의 순간들에서는 진화론이 하나의 믿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우리 창조론자들은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것들을 보도한다. 진화론은 참으로 하나의 신앙인 것이다. 창조론자들도 신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계시되어진 것에 기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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