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기술된 대로 전 세계적인 대홍수가 있었다면 그러한 대재앙은  세계 구석구석에 분명한 흔적들을 남겼을 것이다.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은 우리가 이러한 증거들로 둘러싸여 있다고 말해왔다. 많은 창조론자들은 또한 빙하와 관련된 몇몇의 특징들이 대재앙적 홍수로 더 잘 설명되어 질 수 있다고 믿는다. 진화론 과학자들이 홍수의 성경적 기술을 비웃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엄청난 홍수로만 생겨났을 증거들을 찾아내고 있다. 이제 대륙적인 홍수에 관한 새로운 증거가 보고되었다.

전문과학잡지인 1989년 9월호 지질학지는 북 사카체완에 있는 드럼린(조그마한 언덕)들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드럼린들은 빙하활동으로 만들어졌다고 믿어지는 언덕들이다. 상공에서 보면 이것들은 동일한 방향으로 계란을 옆으로 누여놓은 것처럼 보인다.

지난 몇년동안 일부 과학자들이 이 드럼린들은 동일한 방향으로 흘렀던 엄청난 양의 물에 의해서 생성된 것이라고 제안해 왔다. 지질학지에 실린 기사는 그 대륙위로 흘렀던 엄첨난 양의 물에 대한 증거들을 제시했다. 한 과학자는 “기록된 역사에는 이정도 크기의 홍수와 일치하는 기록이 전혀 없다”고 했다.

만약 우리가 창세기를 고대의 무식한 신화가 아니라 기록된 역사로 받아들인다면 분명하게 그 홍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존재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64 빨강 눈(雪)을 먹지마세요 master 2018-07-23 203
763 향기로운 고래 분비물(똥같은) 김계환 2016-03-05 204
762 벌들의 향기 master 2019-07-08 204
761 먹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디자인 김 계환 2014-10-29 205
760 아메바 산파들 master 2017-02-22 205
» 대 홍수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증거 김 계환 2014-11-24 206
758 진화론이 풀지 못하는 달의 수수께끼 master 2017-03-08 206
757 어떻게 해마가 정사각형 꼬리를 가지고 있나? 김계환 2015-12-21 207
756 살아있는 화석들, 진화론의 곤혹스러움 master 2016-09-12 207
755 물이라고 불리는 두 종류의 액체 master 2018-01-18 207
754 침팬지의 뇌는 다르게 작동한다. master 2018-06-19 208
753 초기에 아류 인간들이 존재했고 서로 결혼했다고? master 2018-11-26 208
752 테트라 카이 데카 히드론 피부 김 계환 2014-09-29 211
751 기독교의 죽음의 종소리? 김계환 2015-12-21 211
750 사기 치는 동물들 master 2018-04-30 211
749 당신의 다목적 눈 김계환 2015-10-06 212
748 의사들이"GOD"( "generation of diversity")를 공부한다 김 계환 2014-09-12 213
747 진정 평생으로 짝지워짐 김 계환 2014-09-26 213
746 선사시대의 점화 플러그인가? 김계환 2015-10-22 213
745 공룡을 발견했음으로 해고된 과학자 김계환 2015-05-02 21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