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아닌 사실들

조회 수 308 추천 수 38 2013.06.12 19:26:08
크리스챤들이 “과학적 사실들”이 진화를 증명하고 인류의 역사에 관한 성경의 설명을 부정한다고  자주 반복해서 들을때 우리는 무었을 생각해야 할까?

모든 “사실들”이 동일하게 창조되어지지 않는다. 예를들어,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 사람이었으며 이는 어떠한 해석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분은 성경및 당시의 다른 기록들에도 언급된다. 이것은 사실이다. 진화론자들은 “사실”이라는 단어를 다른 의미로 사용한다.

"Tepexpan Man”이라는 화석은 진화론적 “사실”의 한 예이다. "Tepexpan Man”은 일 만년전에 살았던 화석이라고 학교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졌다. 지금 이것은 2천년이 안된 여자라고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발견된 한 물체는 아마도 천육백만년된 화석화된 알이라고 말해졌는데 이제 이것이 현존하는 포유동물-아마도 소에서 나온 3년내지 5년된 위장결석이라고 알려져 있다. 1990년 초 남 오스트렐리아에서 발견된 거대한 화석은 오스트렐리아의 가장 큰 공룡 뼈라고 선언되었었다. 추가적인 연구로 이 물체가 화석화된 나무 몸체임이 밝혀졌다. 앞서 말한 것처럼 모든 “사실들”이 동일하게 창조되어지지 않는다.

진화론을 지지하는 20년 전에 가르쳐졌던 대부분의 “사실들”이 지금은 오류이거나 심각한 의문에 노출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진화론적 “사실들”은 이 세상에 대한 해석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크리스챤들은 진화론의 “사실들”에 의해서 성경이 도전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성경의 진리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걷을 수 있다.

Notes:
Photo: Time magazine issue that featured an article on Tepexpa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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