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이 어떻게 생명이 시작되었는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무기 물질이 유기 물질로 되었는지에 대한 이론을 제시해 왔다. 각각의 이들 이론들은 생명이 처음 시작되었을때 대기중에 산소가 전혀 없었음을 전제한다. 산소가 그들이 제안하는 화학반응을 파괴시키시 때문이다.

그러나, 오스트렐리아 지질학자인Neil Phillips가 남아프리카에서 산화 철을 발견하였다. 이 산화철은 진화론 이론에 의거하였을때 최초의 생명이 발현되기 훨씬 전으로 년도가 측정된 암반층에서 발견되었다. 그가 발견한 이 산화철 형태인pisoliths는 산소가 존재할때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연구에 근거하여 필립스는 지질학 역사의 시작부터 지구는 지질학적 특징적 반응을 진행시키기에 충분한 산소를 대기중에 가지고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이것은 생명의 기원이라고 진화론자들이 제시한 화학반응의 산물들을 파괴시키기에 충분한 양의 산소이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어떤 모델의 과학적 힘의 일부는 어떠한 종류의 증거를 찾을 수 있는가를 예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창조론의 모델은 지구의 지질할이 존재했던 첫주부터 호흡하는 생명이 존재했다고 말한다. 가장 오래된 암반에서의 산화 철의 발견은 창조론을 인정하는 자들에게는 결코 놀라운 것이 아니다.

Notes:
Discover, 4/02, p. 11, Lauren Gravitz. "Early Breath of Fresh Air." Also, "Iron Oxide Cemented Nodules in the Critical Zone: Pisoliths to Concretions." https://gsa.confex.com/gsa/2013AM/webprogram/Paper224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