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려진 진화론 년도에 따르면 지구 달의 나이는 45억년이다. 바위가 많은 달 표면은 15억년동안 지질학적으로 활발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달이 적어도 30억년동안은 지질학적으로 별반 움직임이 없거나 죽어있었다는 말이 된다. 만약 달이 정말 그리 오래됬다고 한다면.
20세기의 처음 반 세기동안에 달에서 보여지는 색깔의 변화, 밝게 빛나는 부분들, 안개들 및 다른 설명할 수 없는 관찰들이 많이 있었다. 달이 지질학적으로 활동적이기에는 너무도 오래됬다고 믿어졌기에 그러한 관찰들은 무시되어졌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관찰들이 발견되고 급기야 1968년에 나사는 보고된 달 사건들의 시간적 목록이라는 제목으로 그러한 관찰들을 공표하였다.
이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1787년에 유명한 천문학자William Herschel은 달에서의 화산폭팔을 기록하였다. 그는 달의 더 어두운 끝자락에서 세개의 화산을 찾아냈다고 보고하였다. 그가 관찰하기에 한 화산은 폭팔하여 발광물질을 이틀동안이나 뿜어냈다고 했다. 흥미롭게도 이것들은 분명한 화산활동이 300번이나 넘게 관찰된 달의Aristarchus지역에 있었다.
이러한 보고들은 달의 나이가 수 십억년이 아니라 수천년에 가깝다는 좋은 증거를 제시하는데 이는 성경의 년대기와 잘 맞아떨어진다.
Notes:
Answers Magazine, 1-3/08, pp. 32-33, Ron Samec, "The Moon Is Still Alive..." Illustration: Internal structure of the moon. Courtesy of Kelvinsong.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0 Unported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