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이겨내는 길
-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항상 쉽지는 않지만 항상 옳다. 신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주님을 따르는 일이 어렵다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님을 따르면 항상 옳고 자신에게도 가장 유익하다고 확신하는 자만이 그분의 영광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2/10/2015)
- “세상을 바라보면 고통을 받고 자신을 바라보면 침통해지지만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안식을 얻는다-코리 텐 붐” 그럼 예수를 먼저 보고 안식을 얻은 후에, 자신을 보면 소망이 생기고, 주님 주신 소망으로 세상을 보면 고통도 사라질 것이다. (2/9/2015)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복음에 부끄러움도 되지 않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매튜 헨리” 신자의 필요충분조건이다. 필요조건인 전자는 채우나 충분조건인 후자에 항상 실패하기에 신가 개인과 전체 기독교가 불충분 즉, 부족할 수밖에 없다. (2/7/2015)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음에 대한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신자다. 종교적 교리로 아무리 설명해도 사람들이 믿기는커녕 이해도 못한다. 신자 스스로 이전과 정반대되는 삶을 실제로 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처럼... (2/6/2015)
- “주님은 우리 눈에 성공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자를 통해 놀라운 성공담을 만드신다.-앤 라못” 실망되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려 기도 열심히 하기보다는, 나의 장래에 예비해놓은 주님의 영원한 성공을 갈망하며 그에 걸맞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2/5/2015)
- 신자가 하나님을 찾는 목적은 크게 “고통에서 구출”과 “죄에서 건짐” 둘이다. 첫째에만 집중하면 목적도 잘 달성되지 않고 도리어 죄에 빠질 위험만 커진다. 둘째에 치중하면 그리스도를 닮아갈 뿐 아니라 고통도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2/4/2015)
- 인간심장이 하루 6만 마일의 모세혈관에 2천 갤런의 피를 공급하는 힘은 트럭을 20마일 가게 한다. 평생으로는 달까지 갖다오는 거리다. 내가 계획 작동하지 않는 이 엄청난 힘을 주시는 이에게 살아있음만으로 매일 감사의 제사를 드려야하지 않겠는가? (2/3/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