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대에서)

"주님! 저는 주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였고 평생 성실하게 당신을 위해 일해왔습니다!왜 저를 지옥으로 보내시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수없다고 하였다.

너는 네 욕심대로 하였다. 왜 나와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빌었느냐?

왜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여 소자들을 미혹하고 감히 아버지의 생명책 권한을 넘봤느냐?

너의 기도하는 마음은 왜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였느냐? 너의 의가 하나님 아버지보다 크더냐? "

숨한번 쉬고 다시 덧붙이시길,

"근데 넌 왜 죽은 사람을 위해 기도했느냐? 하나님아버지는 산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자의 하나님은 아니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5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8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2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59
392 [바보같은 질문 #12] 국가관과 정체성에 대하여 김형주 2007-01-18 927
391 가입인사드립니다. [2] 강현식 2007-01-18 991
390 맨발의 천사 최춘선님의 선배 김문수 2007-01-18 995
389 우리 전체의 본모습과 하나님 은혜 !!! [2] 김문수 2007-01-15 960
388 헝그리맨을 다듬으시는 하나님 [1] 김문수 2007-01-13 995
387 하나님관점으로 움직이는 헝그리맨 !! [3] 김문수 2007-01-12 1066
386 ‘나는 나’ 다.!! 헝그리맨의 변화 [3] 김문수 2007-01-10 1156
385 광야의 헝그리맨의 거듭남 [2] 김문수 2007-01-07 1172
384 골통중의 골통사부의 기도 !! [4] 김문수 2006-12-25 1409
383 2006 년 성탄에 file 허경조 2006-12-25 1280
382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 안되니 답답 합니다 이준 2006-12-19 1345
381 자전거 할아버지의 고통 김문수 2006-12-15 1123
380 살떨리는 기도 (우찌무라 간조) [2] 국중후 2006-12-14 1361
379 가슴아프기도 하고 궁금한 일 [2] 손은민 2006-12-08 1293
378 찬양 반주 드럼 레슨합니다. 한혁 2006-12-07 1299
377 엘에이 대형교회에서 일어난일 이정윤 2006-12-04 1754
376 11-30-2006 file [2] 허경조 2006-12-01 1226
» #죽고나서 심판대에 서야 옳고 그름을 알겠지요? 손은민 2006-11-29 1113
374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 사랑과 은혜!! [4] 김문수 2006-11-28 1197
373 # 새벽기도 손은민 2006-11-27 114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