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하는 두 가지 태도

조회 수 63 추천 수 0 2015.04.12 11:34:57

어떤 일을 시행할 때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부터 결정하는 신자와 먼저 그 일을 왜 꼭 해야 하는지 확실히 파악하는 신자가 있다. 전자는 세상 앞에 자기를 내보이려는 동기가 앞선데 반해, 후자는 자기에게 맡긴 하나님의 소명에 충실하려는 것이다.  (4/12/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347 두 가지로 보이는 신자의 믿음 master 2024-06-27 2
2346 영적 지혜가 늘어나려면? master 2024-06-26 6
2345 달콤한 고난과 연단 [1] master 2024-06-25 21
2344 인생의 눈물 젖은 빵 master 2024-06-24 2
2343 인생을 채우는 두 가지 master 2024-06-23 2
2342 시간의 두 가지 사용법 master 2024-06-20 6
2341 계속 같은 죄를 범하는 까닭 master 2024-06-17 24
2340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2339 하나님의 역사 master 2024-06-13 7
2338 죄를 범하는 주체 master 2024-06-12 9
2337 정도를 걷는 신자는? master 2024-06-11 7
2336 단순한 믿음 master 2024-06-10 8
2335 끝까지 형통하는 악인 master 2024-06-09 11
2334 의인과 익인의 구분 master 2024-06-06 10
2333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2332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신자 master 2024-06-04 54
2331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2330 사랑의 반대는? master 2024-06-02 13
2329 하나님의 신묘한 은혜 master 2024-05-30 15
2328 신자의 소명 master 2024-05-29 1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