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없는 쪽배 같은 인생일지라도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15.10.07 05:59:27

불신자는 배만 튼튼하면 험한 인생에 침몰하지 않는다고 믿고 자신만 강하게 만든다. 자기는 보잘것없는 쪽배라도 예수님께 키를 정말로 완전히 맡긴 신자라면 인생항해의 전 노선과 일정을 주님이 주도해주므로 언제 어디 어떤 일에서나 평강을 누릴 수 있다. (10/7/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51 믿음으로 생기는 열심 master 2017-09-18 30
1450 우연이 없다면... master 2017-08-22 30
1449 둘로 나뉘는 신자 master 2017-04-05 30
1448 교회가 범하는 죄악 master 2016-12-08 30
1447 타인의 비방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master 2018-03-15 30
1446 실패와 절망은 결코 가까이하지 못한다. master 2016-08-29 30
1445 성적을 매기지 않는 하나님 master 2016-08-16 30
1444 신자됨이 의심스럽다. master 2016-08-10 30
1443 신자의 인격을 판단하는 법 master 2016-05-27 30
1442 최소한의 하나님의 뜻 master 2016-05-18 30
1441 신자의 재물관 master 2016-03-29 30
1440 자기 전부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려면 master 2016-02-09 30
1439 언어폭력과 참 복음 master 2016-02-08 30
1438 사형수와 방불한 삶 master 2015-12-15 30
1437 거짓 목자가 설치는 까닭 master 2015-10-14 30
» 보잘것없는 쪽배 같은 인생일지라도 master 2015-10-07 30
1435 신자가 슬퍼지는 이유 master 2015-10-06 30
1434 예수 십자가를 전혀 모르는 신자들 master 2015-06-17 30
1433 신자의 가장 큰 성공 master 2015-05-11 30
1432 인생의 갈증을 채우려면 master 2019-05-06 3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