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 대단한 커피 마시는 사람이 아니지만 커피의 건강 유익들을 들은 다음 커피를 나의 선택 음료로 만들까 생각한다.

싸이언스 뉴스의 커버 스토리에 따르면 “커피의 영양학적 특성들을 지지하는 과학적 발견들은 노르웨이 과학자들이 커피가 간 질환들을 방지하는 것 같다는 보고가 있은 후 1980년대 이래로 꾸준하게 보고되어졌다. 그때 이후로 커피는 간 암, 2형 당뇨, 심장 질환 및 심장 마비등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커피는 또한 우울증, 파킨슨병 및 알쯔하이머 질환에 효과가 있어 보인다. 사실, 커피의  효과들을 모두 이글에서 말할 수는 없다.

최근의 연구는 두잔 혹은 그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마시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오래산다는 것을 보여준다. 9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일본 연구가 하루에 세 네잔을 마시는 사람들은 전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19년 내로 죽을 확률이 24% 더 낮았음을 보여준다.

이것을 생각해 보시라—하나님께서 창조 제 삼일에,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음으로 질병이 이 세상에 들어오기 이전에 커피 열매를 창조하셨다. 아담이 범죄할 것임을 미리 아신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올 질병들의 치료제를 벌써 제공하셨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나는 그분께서 그러셨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또한 세상을 창조하시기 오래전부터 당신과 내가 구세주를 필요로 한다는 것도 아셨다. 예수님이 당신의 구세주 이신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 그분을 신뢰하고 배우시라!

Notes: 

Nathan Seppa, "The Beneficial Bean," Science News, 10/3/15, pp.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