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우리는 우리의 손이 싸움질을 위한 주먹쥐기를 위해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에 관하여 말한 적이 있다. 이제 그 동일한 그룹의 과학자들이 우리의 얼굴이 두들겨 맞는 것을 견디기 위하여 진화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의 조상들이 견과류나 다른 딱딱한 음식을 씹느라고 오랜 시간을 보냄으로 우리 얼굴 모양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하는 오래된 이론과는 거리가 아주 먼 주장이다. 이 연구의 수석 연구원이 “오스트리아 화석은 주먹을 쥐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손 비율을 포함한 향상된 싸움 능력을 보여주는 일련의 특성들을 나타낸다. 만약 우리 손 비율의 진화가 싸움하는 행동의 선택과 관련되있다고 한다면 그것의 주된 목표가 되는 얼굴도 타격을 받았을때 오는 손상으로 부터 더 잘 보호하기 위하여 진화를 거쳤다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그 팀의 한 연구원은 “우리의 연구는 평화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인류의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경향을 탐험하고 이해하며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되돌아 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로의 어려운 과제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그 노력에 행운을 빈다! 만약 역사가 우리를 가르쳤다고 한다면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던 것은 카인으로 시작한 인류 자신들이였음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금 우리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를 의탁할때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서 그러한 폭력을 제거시키실 수 있으시다.

 

Notes: 

Jennifer Viegas, "Human Face Evolved to Withstand Punching," Discovery News, 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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