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신자의 관계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16.11.21 02:31:51

세상이 불의하다고 불평하는 자, 어차피 세상이 그렇다고 체념하는 자, 세상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는 자, 세상 전부를 뜯어고치려는 자 등이 있다. 신자는 자기는 어떻게 되던 소속된 공동체의 아주 적은 일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실현시켜야 한다. (11/21/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91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죄 master 2018-01-10 32
1590 신년인사 master 2017-12-23 32
1589 나만의 기우가 아니길... master 2017-11-08 32
1588 자기 소명을 모르겠다는 신자 master 2017-11-03 32
1587 하나님의 역사는 느리다. master 2017-09-27 32
1586 바리새인 같은 신자들 master 2017-09-19 32
1585 십자가 구원의 자유 master 2017-08-24 32
1584 현대교회 신자들의 심보 master 2017-08-23 32
1583 경건한 제사도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 master 2017-08-11 32
1582 경건해졌다 착각하는 신자 master 2017-06-06 32
1581 교회에서 자기를 높이면 master 2017-05-22 32
1580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려면? master 2017-04-03 32
1579 잠 자고 있는 신자들 master 2017-01-25 32
1578 신자가 정말 괴로워할 것은? master 2016-12-27 32
1577 신자의 인생 목표 master 2016-11-04 32
1576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분 master 2016-08-18 32
1575 반쪽 믿음과 온전한 믿음 master 2016-06-20 32
1574 올바른 기독교 영성 master 2016-06-13 32
1573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master 2016-05-17 32
1572 신자가 평생토록 살아가야 할 방식 master 2016-02-26 3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