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 인내의 한계

조회 수 62 추천 수 0 2016.11.28 02:11:17
master *.50.22.237

알고도 반복해 짓는 죄는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멋모르고 지은 죄는 어쩌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실수지만 알고 짓는 죄는 일부러 나쁜 길로 찾아간 것이다. 하나님을 고의로 오래 동안 거역하고도 개의치 않는데 그분이 그냥 넘어갈 리 만무하지 않는가? (11/28/2016)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69 고난에서 구출이 지연되는 이유 master 2016-12-07 36
468 신자의 영광스런 특권 master 2016-12-06 21
467 믿음의 간단한 정의 master 2016-12-05 79
466 아직 불신자인 기도꾼 신자 master 2016-12-02 51
465 신앙의 네 단계 master 2016-12-01 54
464 세상 앞에 파수꾼으로 서라. master 2016-11-30 16
463 하나님의 성품에 주목하라. master 2016-11-29 44
» 하나님 인내의 한계 master 2016-11-28 62
461 신자된 첫째 증거 master 2016-11-25 27
460 범사가 축복이 되려면 master 2016-11-24 25
459 신자의 명예는? master 2016-11-23 33
458 성숙한 믿음의 본질 master 2016-11-22 55
457 세상과 신자의 관계 master 2016-11-21 22
456 믿음의 참 능력 master 2016-11-18 33
455 삶이 살아있는 예배가 되게 하라. master 2016-11-17 54
454 환난 중에 먼저 할 일 master 2016-11-16 37
453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master 2016-11-15 63
452 사랑의 소명 master 2016-11-14 23
451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 master 2016-11-11 66
450 성화에 실패하는 이유 master 2016-11-10 21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