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 의심이 불신앙은 아니다.

조회 수 62 추천 수 0 2016.12.29 03:18:12

고난에 염려의심이 싹튼다고 해서 믿음이 없거나 약해진 증거는 아니다. 아직 연약하고 죄에 찌든 인간본성의 자연스런 반응이다. 그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성품과 세상 다스리는 원리를 잊고서 그분만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12/29/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69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증거 master 2023-02-19 18
1868 두 가지 구원의 길 master 2023-03-05 18
1867 이성이 마비된 인간 master 2023-03-27 18
1866 고난을 대하는 네 가지 태도 master 2023-05-11 18
1865 하나님과 헌금 [1] master 2023-07-02 18
1864 육, 혼, 영이 건강해지려면? master 2023-09-07 18
1863 최고로 행복한 신자 master 2023-09-25 18
1862 기복주의와 온전한 믿음 master 2023-10-30 18
1861 바보가 너무 많다 master 2023-11-14 18
1860 사탄의 음흉한 모략 master 2023-11-27 18
1859 성숙 된 믿음은 master 2024-01-10 18
1858 믿음의 세 가지 활용법 master 2024-01-21 18
1857 환난을 이기는 비결 master 2024-02-04 18
1856 믿음에 따라 달라지는 기도 master 2024-04-10 18
1855 서로 다른 두 성공 master 2022-06-14 19
1854 누구나 매년 범하는 첫 실패 master 2016-01-04 19
1853 인간의 실제적인 두 주체 master 2016-04-19 19
1852 화평의 소명을 실현하는 세 방식 master 2016-04-27 19
1851 그리스도를 반쯤 닮는 법 master 2016-05-03 19
1850 신자더러 거룩하라고 명하신 까닭 master 2016-05-06 1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