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불가사의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7.06.30 00:20:24
master *.50.22.237

하나님이 때로 이해 안 되고 상식과 윤리와도 상충되어 보이는 사건이나 환경으로 몰아가신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면 순종 못할 자 없다. 그분이 시작했다면 그분이 선하게 끝내신다. 불가사의함 자체가 의심불만 대신 순종 최소한 인내하라는 뜻이지 않는가? (6/30/2017)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27 신자의 일생은? master 2021-11-22 23
626 신앙에 매뉴얼은 따로 없다. master 2021-11-23 28
625 펜데믹으로 힘들었어도 master 2021-11-24 22
624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 master 2021-11-25 21
623 받은 복이 진짜 복이 되려면 master 2021-11-26 20
622 믿음의 진정한 특권 master 2021-11-29 14
621 성화를 이루려면? master 2021-11-30 27
620 펜데믹으로 종말이 시작되었는가? master 2021-12-01 19
619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려면 master 2021-12-02 18
618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master 2021-12-03 19
617 믿음으로 첫째 행할 일 master 2021-12-06 14
616 하나님께 전부를 의탁하려면 master 2021-12-07 18
615 믿음은? master 2021-12-08 15
614 종말에 대처하는 방안 master 2021-12-09 12
613 현재 어떤 처지에 있든 master 2021-12-10 18
612 신자가 받는 최고의 축복 master 2021-12-13 19
611 기도 응답을 잘 받으려면? master 2021-12-14 21
610 신자 책임의 한계 master 2021-12-15 17
609 성숙한 믿음은? master 2021-12-16 22
608 신자란? master 2021-12-17 20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