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불가사의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7.06.30 00:20:24

하나님이 때로 이해 안 되고 상식과 윤리와도 상충되어 보이는 사건이나 환경으로 몰아가신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면 순종 못할 자 없다. 그분이 시작했다면 그분이 선하게 끝내신다. 불가사의함 자체가 의심불만 대신 순종 최소한 인내하라는 뜻이지 않는가? (6/30/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29 예수 믿기 전으로 돌아가는 신자들 master 2019-08-05 20
628 악인의 형통 신자의 궁핍 master 2019-05-07 20
627 신앙 인생이 성공하려면 master 2019-03-27 20
626 신자인가? 아닌가? master 2022-09-04 20
625 새해 아침의 영적 결단 [1] master 2018-12-31 20
624 넘쳐나는 신앙 지식 master 2018-12-17 20
623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신자 master 2018-12-03 20
622 인간 문제의 유일한 해법 master 2018-11-07 20
621 인류 공동의 재산 master 2018-09-24 20
620 어떤 신자인가? master 2018-06-20 20
619 성자가 되기 보다는 master 2018-06-15 20
618 스스로 짐승이 되는 신자 master 2018-04-23 20
617 이웃을 살 찌우되 master 2018-04-04 20
616 순전한 사랑을 하려면 master 2018-04-09 20
615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한다는 뜻은? master 2018-03-30 20
614 평안을 얻는 세 가지 방식 master 2018-03-07 20
613 신자가 누리는 세 종류의 기쁨 master 2018-02-20 20
612 장래 일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8-01-15 20
611 하나님 큰 일을 맡고 있는가? master 2017-12-06 20
610 심판 받는 첫째 이유 master 2017-10-26 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