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섬기는 두 가지 태도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17.08.07 23:50:44

신앙공동체를 섬기는 바람직한 태도는 두 가지뿐이다. 자신의 아주 사소한 죄라도 공동체 전체를 분리 파괴시킬 힘이 있기에 세심히 절제하는 것이다. 자신의 아주 사소한 선이라도 공동체 전체를 회복 부흥시킬 힘이 있기에 적은 자 적은 일에 헌신하는 것이다. (8/8/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32 신자의 일생은? master 2021-11-22 23
631 신앙에 매뉴얼은 따로 없다. master 2021-11-23 28
630 펜데믹으로 힘들었어도 master 2021-11-24 22
629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 master 2021-11-25 21
628 받은 복이 진짜 복이 되려면 master 2021-11-26 20
627 믿음의 진정한 특권 master 2021-11-29 14
626 성화를 이루려면? master 2021-11-30 27
625 펜데믹으로 종말이 시작되었는가? master 2021-12-01 19
624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려면 master 2021-12-02 18
623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master 2021-12-03 19
622 믿음으로 첫째 행할 일 master 2021-12-06 14
621 하나님께 전부를 의탁하려면 master 2021-12-07 18
620 믿음은? master 2021-12-08 15
619 종말에 대처하는 방안 master 2021-12-09 12
618 현재 어떤 처지에 있든 master 2021-12-10 18
617 신자가 받는 최고의 축복 master 2021-12-13 19
616 기도 응답을 잘 받으려면? master 2021-12-14 21
615 신자 책임의 한계 master 2021-12-15 17
614 성숙한 믿음은? master 2021-12-16 22
613 신자란? master 2021-12-17 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