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인간의 고통과 예수님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17.09.13 00:40:32
master *.50.22.237

세상은 고통의 원인을 객관적으로만 살필뿐 타인의 아픔에 대해 냉정하다. 공산주의자는 재물분배, 도덕군자는 죄, 바리새인은 종교적 결핍을 따지려고만 든다. 예수님은 인간의 실체가 너무나 불쌍하기에 아무 이유 묻지 않고 사랑으로 품어주신 유일한 분이다. (9/13/2017)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71 하나님께 순종할 수밖에 없는 이유 master 2016-02-11 32
1570 신자의 엄청난 축복 master 2016-01-18 32
1569 고난을 극복하는 최선의 길 master 2016-01-13 32
1568 현대 신자의 영적 시계 master 2015-11-13 32
1567 죄가 무엇인지 아는가? master 2015-09-29 32
1566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가? master 2015-06-25 32
1565 주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와 기도는? master 2019-04-19 32
1564 하나님과 거의 동행하지 않는 신자 master 2015-07-18 32
1563 인간의 첫째 소명 master 2015-07-16 32
1562 신자의 치명적인 죄 master 2015-07-13 32
1561 사탄의 세 가지 강력한 수단 master 2022-05-27 31
1560 세상이 점점 타락하는 원인 master 2022-02-23 31
1559 신자의 새해 결심 master 2021-12-31 31
1558 믿음의 삶이란? master 2021-09-10 31
1557 불신 세상을 대하는 원칙 master 2021-09-06 31
1556 세상 법정과 하늘 법정 master 2021-04-27 31
1555 남의 형통에 배 아픈가? master 2021-04-19 31
1554 신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master 2021-01-25 31
1553 주님의 재림을 재촉하지 말라. master 2021-01-13 31
1552 신자의겸손은? master 2020-11-16 31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