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침묵을 그치는 순간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17.10.12 00:20:49

세상에 공평과 정의가 떨어졌다고 하나님이 없거나 침묵한다고 조롱하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죄 때문이다. 그분만의 완벽한 공의는 지금도 실현되고 있으나 완악한 인간이 깨닫지 못할 뿐이다. 그분이 침묵을 그치는 순간 그들의 조롱이 침묵으로 바뀔 것이다. (10/12/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7 더 득세하는 사이비 기독교 master 2017-10-16 24
686 믿음이 자라지 않은 신자 master 2017-10-13 29
» 하나님이 침묵을 그치는 순간 master 2017-10-12 30
684 믿음으로 맺을 열매 master 2017-10-10 27
683 인류 평화의 두 길 master 2017-10-09 19
682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 master 2017-10-06 5380
681 평생 감사해야 할 신자 master 2017-10-05 26
680 두려움을 이기는 비결 master 2017-10-03 46
679 말세의 확실한 징조(2) master 2017-10-02 24
678 예수 믿는 척 시늉만 내는 신자 master 2017-10-02 53
677 고난을 이기는 두 가지 길 master 2017-09-29 86
676 세상에 악이 창궐하는 이유 master 2017-09-28 66
675 하나님의 역사는 느리다. master 2017-09-27 32
674 인간이 선하지 않는 까닭 master 2017-09-26 48
673 이타적 기준 master 2017-09-25 39
672 구원과 심판 함께 전해라. master 2017-09-22 20
671 불행에 대한 세 가지 태도 master 2017-09-21 41
670 심판 앞에 선 현재 세대 master 2017-09-19 17
669 바리새인 같은 신자들 master 2017-09-19 32
668 믿음으로 생기는 열심 master 2017-09-18 3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