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자기를 실제보다 낮게 평가함에 흔들릴 필요 없고 높게 판단함에 귀 막아야 한다. 그러려면 자기가치를 정확히 평가해야 하나 죄에 찌든 자신의 자기평가는 틀릴 수밖에 없다. 이 진리부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깨달아야 타인과 화평을 이룰 수 있다. (3/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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