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도 타인의 평가로 자기가치가 바뀌지 않음을 알기에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한다. 신자는 예수십자가 사랑 안에서 자기가치가 새로이 확립되었다. 남의 평가에 아예 관심 가질 필요 없고 비방마저 주님처럼 사랑으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3/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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