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후회하며 되돌아보면 오늘을 살 수 없다. 오늘을 어제 미리 준비하지 못해도 그렇다. 오늘을 열심히 살지 못하면 내일의 소망도 없다. 주님은 오늘에 정체하거나 어제로 후퇴하는 신자를 가장 안타까워하며 날마다 새로워지는 신자를 가장 기뻐하신다. (3/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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