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과 귀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8.05.17 02:16:54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쁘게 받으신다. 일상의 삶에서 그분의 계명을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여 세상을 밝게 만들어야 한다. 그분은 신자가 새벽에 자기 문제 해결만을 구하는 기도에는 귀를 닫아도 낮에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 눈을 감는 법은 없다. (5/17/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27 신자의 대인관계 master 2018-09-06 31
1526 불신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master 2018-08-31 31
1525 참 회개의 정의 master 2018-08-24 31
1524 풍요와 궁핍을 번갈아 주시는 까닭 master 2018-08-23 31
1523 최고의 언행일치는 master 2018-08-17 31
1522 경건한 평화보다 영적전투를 master 2018-08-16 31
1521 들음과 행함의 일치가 없다면 master 2018-06-25 31
1520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master 2018-05-03 31
1519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증거 master 2018-01-31 31
1518 간략해진 개신교 예배 master 2017-08-24 31
1517 인생의 유일한 해법 master 2017-08-18 31
1516 신자와 불신자의 이름 master 2017-05-12 31
1515 신자의 두 가지 언어 master 2017-05-09 31
1514 대형교회가 아무리 많아도 master 2017-04-09 31
1513 자기 비움은 반쪽 신앙 master 2017-03-27 31
1512 사람의 눈치를 안 보려면? master 2017-03-03 31
1511 성화의 두 요소 master 2017-02-01 31
1510 신자가 인생을 성공하려면? master 2016-11-09 31
1509 고난에서 배우는 지혜 master 2018-03-14 31
1508 믿음의 싸움 master 2016-09-12 3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