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충돌
천문학자들이 두개의 중성자별들의 충돌을 관찰했던 것 같다. 이 충돌이 얼핏 보아 10에 9승 달러 가치의 금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신이 이 횡재의 일부를 가서 수거하려고 차에 타서 가기 전에 이 충돌은 1억 3천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발견은 2017년 10월 여러 신문사에서 기사로 보고되었다.
이런 기사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모든 진화론적 장구한 세월의 경우처럼 우리는 문장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야 한다.
이 기사 뒤에는 천문학자들의 가정이 숨겨져 있다. 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원래 물질은 수소이여만 한다. 중력 파장에 의하여 이 수소가 결집하고 핵융합의 과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점차적으로 약간 더 무거운 원소들이 생겨난다. 나중에 중력 침몰이 슈퍼노바를 발생시키고 그 결과로 생겨난 먼지 구름이 다시 결집하여 두 번째, 세 번째 별이 되어서 더 무거운 물질을 만들어 낸다. 마침내 매우 밀도가 높은 별들(이를 중성자별이라고 부른다)이 만들어 진다. 금이나 백금 같은 매우 무거운 원소들은 만들어지기 위하여 그러한 중성자별들의 충돌을 필요로 한다. 이런 식으로 중금속이 어떻게 스스로 만들어지는 지를 먼저 가정한 다음 그에 근거하여 그 발견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실제로 천문학자들이 관찰한 것은 복잡한 어떤 물체인데 여기에서 나온 빛이 금에 해당하는 흡수 스펙트럼을 가지도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이 금이 형성되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항상 그렇듯이 다소간 거짓인 것이다.
이 관찰을 해석하기 위해서 빅뱅 이론을 사용하는 대신에 성경을 전제로 하는 창조 천문학자들은 곧 이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을 제시할 것이다.
Notes:
Ref: Astronomers strike gold, witness massive cosmic collision, < http://www.foxnews.com/science/2017/10/17/astronomers-strike-gold-witness-massive-cosmic-collision.html >, accessed 12/21/2017. Image: Public Domain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