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나의 일과 하나님의 일의 구별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8.11.14 03:01:41
master *.246.122.206

신자 스스로 행했는지 하나님 인도를 따랐는지 쉽게 구별하는 법이 있다. 전자는 아무리 과정과 결론이 좋아도 자기 안락을 우선했기에 허무가 따른다. 후자는 과정이 힘들고 결론이 사소해도 남의 유익을 우선했기에 반드시 함께 나누는 참 기쁨이 따른다. (11/14/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49 세 가지 새해 결심 master 2019-01-04 22
1548 사랑에 대한 평가 master 2019-01-30 22
1547 참된 충성 master 2019-02-06 22
1546 은혜가 저주로 master 2019-02-27 22
1545 모든 교회 문제의 원인 master 2019-03-14 22
1544 하나님과 이웃사랑의 최상의 방법 master 2019-05-15 22
1543 믿음으로 이길 대상은? master 2019-05-16 22
1542 신자의 탐심 master 2019-05-24 22
1541 믿음 성장 비결 master 2019-06-13 22
1540 인생의 참 행복과 만족을 얻으려면 master 2019-06-19 22
1539 네 종류의 신자들 master 2019-07-01 22
1538 이웃을 섬기는 한 가지 목적 master 2019-07-04 22
1537 예수 십자가 안에서만... master 2019-07-23 22
1536 세상 멸망의 원인 master 2019-09-02 22
1535 최고로 고귀한 선물 master 2019-09-10 22
1534 끝까지 용서하려면 master 2019-10-08 22
1533 신자의 현실정치 참여는? master 2019-10-14 22
1532 남을 비평하려면? master 2019-10-23 22
1531 인생의 두 가지 기준 master 2020-01-13 22
1530 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신뢰도는? master 2020-07-09 22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