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에 금고가, 수의에 포켓이 없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질 뿐 아니라 궁극적인 의미와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불신자는 오직 자기 금고에 돈을 쌓아두려 하고, 신자는 도리어 영원히 썩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 쌓으려 노력한다. (2/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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