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일어난 현상의 인과응보만 이성으로 따진다. 신자는 그 법칙을 제정하신 분이 따로 계시고 그분이 종종 그마저 깨트린다는 사실을 안다. 매일의 삶이 스스로 이룬 당연한 결과로만 남느냐,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 같은 은혜로 바뀌느냐의 차이다. (2/22/201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