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장엄한 경관과 정미한 섭리는 인정하면서도 창조주는 완악하게 외면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 큰 어리석음이다. 자연에서부터 그분을 발견함으로써 참 지혜는 생성되며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앞에 이르러선 인간을 자유롭게 할 만큼 지혜는 온전해진다.(2/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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