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는 심히 좋았으나 인간이 자기 소유로 바꾸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추해졌다. 신자는 모든 것을 그분께 그저 받았기에 감사하며 누리고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자칫 자기 것인 양 독점하여 멋대로 낭비하면 그분의 은혜가 저주로 바뀔 수 있다. (2/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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