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사망의 형벌 아래 있는 까닭은 본성적으로 그분의 거룩한 통치는 혐오하는 대신 자기 마음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그럼 그분을 믿는 신자는 사후심판면제에 만족하지 말고 이 땅에서부터 그분의 뜻을 좇아서 거룩하게 살고 있어야 한다. (3/7/201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