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 하면 죽고 죽으면 산다.”도 둘로 나뉜다. 이 땅에서 목숨 걸고 자기 계획을 이루려 노력하는 것과,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을 살리려 예수십자가 앞에 자기 옛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인생이 이 땅의 찰나로 끝나느냐 주님 안에서 영원히 사느냐의 차이다. (3/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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