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불신자는 그 결과를 어떻게 봐줄지 관심이 많아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며 사탄의 미혹도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께 인생을 온전히 의탁하는 신자는 사람들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고 사탄이 함부로 가까이오지도 못한다. (3/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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