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비천하고 소외되어 가난한 자 모두를 불쌍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멸시 천대하는 자들 앞에서 비굴하지 않고 당당한 자들만 그렇다. 그분은 이 땅의 삶이 나그네임을 절감하고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는 믿음이 있는 자들만 사랑하신다는 뜻이다. (3/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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