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정치력은 띄어나나 자기 안일을 위해 하나님보다 사람 눈치만 보았고, 다윗은 사람 눈치는 전혀 보지 않고 자식과 대적에게마저 자기를 낮추며 하나님께 순종했다. 신자도 이 두 부류뿐으로 전자는 하나님께 버림받고 후자는 세움 받는 차이가 있다. (3/29/2019)
2019.03.30 18:11:06 *.139.79.151
아멘! 목사님. 오늘 저희 교회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유대인들의 신앙을 본받으라는 말이 있어
신앙적 고민을 하다가 목사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하며 앞으로도 죽기 전까지 끊임없이 영적투쟁에 놓여있는 우리 신자들을 위해서
성경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전파부탁드립니다.
2019.03.30 23:42:45 *.115.255.228
김강민 형제님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귀한 격려의 말씀 감사하오며 정말 죽기까지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사역에 충성 헌신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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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목사님. 오늘 저희 교회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유대인들의 신앙을 본받으라는 말이 있어
신앙적 고민을 하다가 목사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하며 앞으로도 죽기 전까지 끊임없이 영적투쟁에 놓여있는 우리 신자들을 위해서
성경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전파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