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표가 불신자는 사람 앞에 자존심만 살리는 것이고 신자는 사람 앞에 자존심이 완전히 구겨져도 하나님의 영광만 높이는 것이다. 그 뜻에 분명한 차이가 있으나 많은 신자의 실제 삶은 기독교적 행위를 빼고는 전자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으니 문제다. (4/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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