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자가 자신의 열정적 종교행위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으리라 기대한다. 하나님 그분이 신자의 열심과 비교조차 안 되는 당신만의 신실하심으로 신자를 붙들고 있다. 그 사실을 잘 알기에 마음 턱 놓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실력이 믿음이다. (4/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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