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누구에게 속했는지에 따라 사람은 둘로 나뉜다. 스스로 과거의 실패를 개선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다고 믿으면 불신자다. 과거의 실패는 물론 현재의 잘못마저 합력해서 선으로 이끄는 하나님께만 미래의 소망을 두면 신자다. (4/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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