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술 담배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9.06.27 02:50:27

습관적인 죄는 술 담배 중독과 비교된다. 일시적 기쁨은 얻으나 영원한 건강을 잃는다. 무엇보다 인간의 존엄성은 잃지 않아야 하나 스스로는 자기 추함을 알 수 없다. 그것 없이도 인생을 즐겁게 사는 자나 최소한 자신이 깨어있을 때와 비교해봐야 한다. (6/27/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52 신자에게 생긴 새 가족 master 2020-10-01 27
1251 정말로 믿음으로 행한 일 master 2020-08-21 27
1250 성경말씀이 살아 역사한다는 뜻 master 2020-08-20 27
1249 원수를 사랑하려면? master 2020-08-11 27
1248 하나님 사랑의 첫째 증거 master 2020-06-03 27
1247 동물과 인간의 차이 master 2020-04-15 27
1246 사소한 선이 큰 축복으로 돌아온다. master 2020-03-24 27
1245 예배는 처절한 삶이다. master 2020-02-26 27
1244 정말로 고귀한 신자의 인생 master 2020-02-07 27
1243 하나님의 일에 몸을 사리면 master 2019-12-20 27
1242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master 2019-12-09 27
1241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교인 master 2019-09-24 27
1240 예배보다 먼저 할 일은? master 2019-08-13 27
1239 믿음의 실상과 허상 master 2019-08-08 27
1238 착하게 살아야 하지만 master 2019-07-11 27
1237 하나님 안에서 형통하려면 master 2019-06-24 27
1236 과정과 결과 둘 다 안 좋아도 master 2019-06-04 27
1235 성도 간의 교제 원칙 master 2019-05-20 27
1234 미래의 소망이 있는가? master 2019-04-05 27
1233 예수가 유일한 구원의 길인 까닭 master 2019-03-01 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