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술 담배

조회 수 73 추천 수 0 2019.06.27 02:50:27

습관적인 죄는 술 담배 중독과 비교된다. 일시적 기쁨은 얻으나 영원한 건강을 잃는다. 무엇보다 인간의 존엄성은 잃지 않아야 하나 스스로는 자기 추함을 알 수 없다. 그것 없이도 인생을 즐겁게 사는 자나 최소한 자신이 깨어있을 때와 비교해봐야 한다. (6/27/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7 죽은 것과 방불한 극심한 환난도 master 2019-07-19 100
1116 십자가가 정말로 은혜인 까닭 master 2019-07-18 29
1115 망각도 은혜지만... master 2019-07-17 99
1114 교회에서도 갑질? master 2019-07-16 42
1113 갑질할 수 없는 신자 master 2019-07-15 32
1112 인생이 풍요케 되는 유일한 길 master 2019-07-12 101
1111 착하게 살아야 하지만 master 2019-07-11 65
1110 하나님의 상벌의 원리 master 2019-07-10 39
1109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master 2019-07-09 46
1108 하나님과 동행하는 증거 master 2019-07-08 55
1107 믿음의 출발 과정 결말 master 2019-07-05 46
1106 이웃을 섬기는 한 가지 목적 master 2019-07-04 100
1105 인간답지도 신자답지도 않는 삶 master 2019-07-03 62
1104 신자인생의 최대불행 master 2019-07-02 89
1103 네 종류의 신자들 master 2019-07-01 48
1102 우상숭배하는 교인들 master 2019-06-28 90
» 죄와 술 담배 master 2019-06-27 73
1100 종교심과 참 신앙 master 2019-06-26 86
1099 종교와 복음 master 2019-06-25 84
1098 하나님 안에서 형통하려면 master 2019-06-24 6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