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이익을 추구하거나, 받은 대로 갚거나, 자기 잘남을 과시하거나, 형편이 불쌍해서 등의 동기로 이웃을 섬긴다. 신자는 돌아오는 반응과 주변 평가와 무관하게 심지어 내가 희생하더라도 이웃으로 예수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 누리게 하려고 섬긴다. (7/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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