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의 삶을 그 행함에 따라 비례해서 통치하지 않고 당신의 주권과 섭리에만 따른다. 그럼에도 그분 뜻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반드시 그분의 신령한 권능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고 신자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성장과 유익도 풍성히 준비되어 있다. (7/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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