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신자들 사이에도 종종 갑질을 한다. 자기가 맡은 직분이나 소지한 믿음의 질과 양이 다른 성도들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막상 하나님은 그런 신자를 신자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르니 불쌍하다 못해 어리석기 짝이 없다. (7/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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