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장을 자기 신앙 실력의 질과 양이 자라는 것이라 오해한다. 오히려 그것들이 갈수록 정체 내지 퇴보하기에 하나님의 긍휼만 붙들 수밖에 없음을 절감하는 것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만 따라가는 눈물겨운 씨름이 믿음이다. (7/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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