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관해 배우는 신자와 그분 안에 거하는 신자로 나뉜다. 주님의 일생에 관해 공부하는 신자와 주님의 거룩한 통치에 자기 일생을 맡기는 신자의 차이다. 전자는 교회 안에만 머물고 후자는 주님의 참사랑을 실제로 누리기에 이웃과 함께 나눌 수밖에 없다. (8/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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