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실제로 동행하고 있는 신자는 가진 모든 것이 그분의 선물임을 알기에 범사에 주님께 감사 헌신하게 된다. 교회 생활에만 전념하는 교인은 자신의 열성적인 교회 활동에 대한 대가인 줄 알기에 자기 소유가 궁핍해지면 주님께 불평 원망하기 바쁘다. (8/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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